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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기 살던 사람도 아닌데 언어 패치 언제 당한거죠?
찬성: 0 | 반대: 1
난 인공이에 반감이나 부정적 태도가 웃기네 다 뒤져가는 세상에서 파일럿만 이용당하고 고통받는거처럼 생각하네 안 그럼 사람이 있을라나 저런 상황에서
찬성: 9 | 반대: 1
아마... 캡슐에 들어 있을 때 패치가 됐겠죠? 전 주인공이 인간적이라서 좋네요
찬성: 2 | 반대: 2
아직 보는중입니다만... 주인공 태도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합니다. 아직 파일럿으로 싸운것도 아니고 희생한것도 아니고 뭣도아닌 설명만 들었는데 왜이렇게 부정적이죠? 그냥 주인공 성격이 굉장히 모난건가요? 위화감이 너무 심각해요
찬성: 8 | 반대: 4
맞아 파일럿으로서 희생을 해본적도 없는데 이미 말하는건 파일럿으로서 고통을 오랫동안 다 떠안고 있는 사람임ㅋㅋ
찬성: 5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태도는 정상이라고 보이는데.. 부모가 죽고 외조부였나.. 그 분은 주인공을 왜 살았냐고 욕을 해댔고, 나중에 보호소에서 자랐고.. 거기서는 몸 체질 때문에 외톨이로 지냈고, 그 후 다시 4년간 불타올랐고.. 기껏 정신차려보니 인류를 위해 싸우라네? 나라도 삐뚫어짐. 지금 오히려 주인공이 캡틴아메리카 요소를 1%라도 내비치면 우주에서도 손꼽히는 성자 일겁니다.
찬성: 3 | 반대: 0
근데 이 돔이 무너지면 지는 살아남는다 해도 인간답게 살순없잖아. 지가 이 무게 다 팽개쳐도 잘살겠나? 지혼자 무너진 돔 밖에서 개고생하면서 먹을거 구하지도 못하고 괴물들 생으로 뜯어먹으며 살아야되지. 인간은 볼수도 없고. 결국 지 정신을 지키는 일인데.특히나 지는 안죽는 몸을 가지고 있잖아. 고통스럽지도 않고. 햐~ 새끼 이기적인 새끼. 지가 이때까지 얻은 이익은 이사람들이 피땀 흘려 모은 눈물이란걸 생각 못하는거 같은디. 노블레주 오블리제. 의무를 망각한 놈.
그게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라고? 아니거든요~ 그건 사회주의의 끝판왕 이거든요. 군사에 더 집중하는거~ 모든 물자 중심에서 다 지휘하는거 전부다~
제목을... 멸망한 세상 인공이 삐뚫어 질테다 로 바꾸는게 어떨지...
수년동안 온몸이 산채로 불태워지면 성격 삐딱선 탈만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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