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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남자면 가슴이 두근대야지 로봇이 움직이는데
찬성: 20 | 반대: 2
주인공은 로봇덕후였다
어째 신지 찌질이가 떠오른다
찬성: 19 | 반대: 0
에반게리온이 떠올라서 뭔가 두근이네요
찬성: 3 | 반대: 3
주인공 마법은 재생인가보네
신고된 댓글입니다.
웹소설로 에바 감성 보니까 신기하네요
세상 불행 다 겪은 주인공이 갑자기 깨어나서 금방 적응하길 바라는 건 너무 사이다패스 아닌가 ㅋㅋ
찬성: 8 | 반대: 3
신지보다 여건더 안좋은데ㅋㅋ 그래서 신지가 4년동안 몸불탓냐고
찬성: 14 | 반대: 0
신지는 그나마 다른 조종사도 인간이라 덜 비교됬지 ㅋㅋㅋ 다른놈들은 빛도 쏘는데 혼자 편돌이
찬성: 5 | 반대: 0
아
즐감하고 갑니다
팬데믹이 4년동안 때려도 안뒤질테니 최악이라도 최고의 탱커가 되겠네 ㅋㅋ
찬성: 3 | 반대: 0
약간 에바 느낌 나는데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반게리온이나 에스카플로네처럼 자아가 있는 기갑인가
찬성: 1 | 반대: 0
지상에서 30센치유지면...미친듯이 덜컹거릴텐데요...
왜 항상 주인공은 찌질한걸까요...스트레스받네
궁금한게 다 영어이름인 사람인데 대화는 무슨 언어로 하나요?
한 편 한 편이 웹소설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같아요. 무거워요
전차 주포보다 길고 굵은 포가 팔에서 튀어나온다라 .... 겨우 10여미터의 기체인데 .... 확실히 마법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구성 이네요.
너무 찌질대서 하차
찬성: 0 | 반대: 1
아무리봐도 주인공의 정신상태와 성격은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닮았음
댓글에 사이다패스는 어딜 가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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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