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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31님의 서재입니다.

축복받은 패륜아 공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기하학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4
최근연재일 :
2022.09.04 22:18
연재수 :
116 회
조회수 :
38,309
추천수 :
862
글자수 :
423,806

Comment ' 4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6.23 23:48
    No. 1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기하학
    작성일
    22.06.24 00:29
    No. 2

    응원 감사합니다. 독자님.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갈잎의노래
    작성일
    22.08.07 00:15
    No. 3

    재미는 있습니다만 뭔가 좀 이상하네요. 공작이라는 지위는 자신의 영토를 가진 군주들중에서도 최고작위이기에 황제를 제외한 왕자나 공주보다 높은 직책이며, 공주가 지역 총사령관일지라도 하대를 할수없고 오히려 존대를 해야할 군주인데 말이죠? 완전한 중세봉건제와 같은 시스템은 아닌 세계관이라고 할지라도 직속 기사단을 보유한 공작이라면 분명 군주인게 맞는것일텐데, 어째서 공주가 작위가 있는 귀족을 하대할수있는건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갈잎의노래
    작성일
    22.08.07 00:31
    No. 4

    그리고 어쩌면 황제의 개 역할을 맡아온 고위귀족이라는 설정에 공작이라는 작위는 애초에 부적합한게 아닐까합니다.왜냐하면 통상 공작은 왕으로부터 어떤 간섭도 받지않고 공작이 다스리는 영토는 흔히 공국이라고 따로 취급될 정도로 독립성을 가진게 보통이었으니까요. 즉 공작,후작,백작의 고위귀족들은 왕과 동업자에 가깝지 부하는 아닌 사람들이라서 주인공인 공작가의 집안이 황제에게 충성을 하고 희생을 해왔다거나 하는 설정은 굉장히 비현실적이랄까 안어울리는 설정같습니다. 그냥 강력한 힘으로 독립성과 영향력을 발휘했던 공작가문의 영주가 미친것을 계기로 왕이 욕심을 내서 흡수하려했다는 정도라면 이해가 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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