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그래도 이성적인 판단을 도와줄 위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땅에서 목걸이를 줏었는데 저주받은 목걸이고 배타자 마자 해적한테 습격받고 도시에서 처음 말붙인 사람이 인신매매범인것도 모자라서 산속에서 비명이라니... 론멕의 인생에도 해뜰날이 올까요?
결국 잡혀버렸네... 불쌍한 론멕
아니, 벌써 끝이야! 어서 다음! 어서 달려!
론멕도 론멕인데 성기사도 진짜 불쌍하다... 처음에 보면 서로 알게 모르게 되게 많이 챙겨줬는데, 그걸 지 손으로 잡아야 하는게 ㄷ;
어떻게 상황이 꼬이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
너무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주인공 지금도 웃고있을거같아
거리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고작 하루차이로 따라잡힐정돈가요?
성국은 아주 작은 나라라는 설정이에요. 실제로 주인공이 해적선을 타고 온 여행기간도 단 하루였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다 좋은데 정판인데 후드티는 ㄹㅇ 아닌듯ㅋㅋ.. 처음에 표지보고 전이자인줄 알았잖아요ㅋㅋ 특히 일러의 소매부분은 그야말로.. 공장기술의 표본이랄까ㅋㅋ
저게 사연이 있는게 제가 커미션을 부탁드린 분께서 수정 요청을 안받아들이셨습니다. 모인 후원금을 표지를 마련하는 데 쓰고 싶은데, 아무래도 커미션을 구하기가 힘드네요 ㅋㅋ
저렇게 유약한 소녀가 언젠가는 앞점멸 타고 적들을 도륙하는 광전사가 될까요?
후원하기
윤코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