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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누나 캐릭터 존나 독보적이네요... 해적 다음은 노예상..?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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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성격이 진짜 맘에 들어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여관주인의 충고를 보고 여관에서는 편하겠지 했지만 아니었네요 역시 여관하면 날강도입니다
믿을 사람 하나 없네
혹시나가 역시나
능력도 없는데 생각은 과거에 머무른채 구걸이나 하는 놈이 말까지 많으니까 정말 극혐이네요. 위니 마음이 진짜 200% 이해갑니다.... 저놈이 여캐라면 모를까...
이번편 거의 끝에서 오타 있어요 쓰러진 조련사를 배를 발로 차며 말했다. 조련사의 배를 발로 차던가 조련사를 발로 차던가 둘 중 하나여야 될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로 수정할게용
잘 보고 갑니다
론멕 위기에 처할때도 왠지 웃을꺼같은데
이럴줄 알았지
근데 주인공 성격이 익스트림하긴 한데 성격에 비해서 본신의 힘이 너무 약해서 그냥 자만+될대로 되라 이렇게 느껴지네요. 만약 지금처럼 누군가의 도움없이 혼자서 여행 떠났으면 하루만에 납치감금노예행 확정인듯
여기까지 보니 왠지 금화도 일부러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부러 따라가는것도 재밌다고 생가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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