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훌륭한 사이코가 되었구나 장하다
666이 또 이렇게... ㅠ
론메기 행복하게 해줘라 이 세상아!
우오옹
텃세 오지네
론맥의 설자리는 어디인가..
추천, 잘 읽었어요, 화이팅^^
론맥은 딱 이단심문관이 어울릴것같다 마법 안배웠으면 이단심문관 됐겠어
평소엔 평범한 인격인데 전투하면 180도 달라져서 웃으면서 단검꽃고 위니나오면 또 달라지고 남들보기엔 거의뭐 삼중인격..
론메기 PTSD 여기 용병단에서 힐링하며 고칠까했는데 여기가 아닌가 보네
강하다! 론메기! 터졌다! 멘탈!
장하다 론맥 잘 커주었구나. 살육머신T-666이 되기까지 머지 않았다.
왜 피폐물인데 ptsd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저게 이소설의 매력인데
찬성: 1 | 반대: 0
어 토마 여자였음? 64%
우왓 오타네요 나이스 캐치 :)))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부러워요. 특히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애가 망가졌어...... 피폐를 떼실 필요는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좀 더 깊어졌다가 몰살당하는 걸 보고 싶다
후원하기
윤코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