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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는 의도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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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맞추려고...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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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잘 읽엇어요 작가님 시간이 되시면 잠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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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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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나 포지션이 감이 안잡히네요. 작중내 책을 통해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서술하는 서술자 역할이기도 하고, 론멕에 꿈속에 등장해서 개입하는 조력자 역할이기도 하고, 해적도 그렇고 론멕앞에 시련을 주는 메인빌런 역할이기도 하고, 얀데레 히로인(?) 역할이기도 하고 여태껏 소설에서 한번도 보지못한 새로운 캐릭터인건 확실하네요 ㅎㅎ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유시인의 정체는 아마 나중에야 다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결말까지 구상해둔 이야기이고, 그만큼 쓰고싶은 게 많습니다.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론멕을 두고 영웅이라고 칭한 걸 보니, 페트나는 론멕의 이야기를 수집 중인 신적인 존재 같은 건가 보군요. 아마 바리온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 것 같은데, 페트나의 뜻이란 건 뭘까 궁금하네요.
핫하 더 고통받아라!
제르니모 쟤는 어떻게 쓰일까... 론멕의 앞길을 막는 중간보스로 쓰이려나
페르나 저 쉐끼 사이다패스였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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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론멕이 잃기만 한 모험을 해왔다는 말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간결한 문체가 읽기에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구갑니다::::::::::::::::::::
신의 뜻을 자연스럽게 자기 뜻이라 하네요 그녀는 신인가? 그녀는 신인가? 그녀는 신인가?
페르나 파트는 의도하신 것이겠지만 뭔가 되게 붕 뜬 느낌으로 읽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ㅋㅋ 글자수라니 나는 줄 쳐진 종이를 표현한 줄로만 알았는데
항구적인 결손. 이상적인 이야기.
팔도 하나 짤려서 의수로 대체했어야 했는데 아쉽ㅋㅋ
이거 메타픽션인가? 페트나가 신 혹은 작가 포지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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