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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초졸한 행상이다 조촐한
찬성: 2 | 반대: 0
저주하니 생각난건데 유모 저주랑 독은 없애주면서 여동생 저주는 방치하는것인가?
스토리가 현질하는 영주님 하고 비슷한것 같네요 나만 그러케 느끼는건지 몰르지만요 잘보고있어요
찬성: 3 | 반대: 0
건필입니다
몇백마리는 될텐데. 그만한 현금이 있으려나요?
찬성: 0 | 반대: 0
유모가 저주에 중독이엿다는건 누군가 그랬다는건데 그거에대해서는 전혀 언급이없네요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텃새는 무슨 새인가요?
웬지 표정이 왠지 표정이 가 맞는 듯. 이거 의미상 왜인지(무슨 이유인지) 표정이 밝아졌다는 소리라 왜가 더 맞고 애초에 웬지는 없슴다. 웬은 웬 놈이냐, 웬 말이냐 등으로 대충 무슨 놈이냐, 무슨 말이냐 등으로만 쓰인다 생각하심 됨.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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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