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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재미있고 필력좋게 쓰고싶은 판소꿀잼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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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솔직히 힘은 드네요....ㅎ

최근에는 글쟁이s님의 후기로 인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리디북스로 글쟁이s님 작품을 잃었는데 여기는 작품도 그렇지만 후기또한 맛집이더군요 아무래도...털리겠지만 문피아에서 다시 구매해봐야겠네요....ㅎ

요즘에는 나비계곡님의 유튜브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가끔식 올라오지만 기다려지네여!

저는 좋아하는 것은 뭐든 하고싶은 인간입니다.

소설도 읽어보니 재미있어서 쓰고 싶었고

편집이나 포토샵 그림도 다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전부 창작안에 있었고

가장 큰 문제는 배우기도 어려울 뿐더러 돈을 벌기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글쟁이s님도 글쟁이s님 만에 시련이 있고 나비계곡님도 나비계곡님 만에 시련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시련을 이기시고 작가로써 살아가고 계신것이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 시련이라고 할만한 거창한것들은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게으르죠.

항상 하는 생각은 그만 연재하고 싶다 입니다.

그래서 글도 대충쓰고 빨리 끝내려 하죠.

처음에는 10시간 이상 노트북을 잡아야 한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빨라졌고 지금은 퇴고까지 합하면 적어도 3시간 안에는 쓰는것같습니다.

한때는 퇴고도 하지 않아서 2시간안에 끝내고 다른 작품이나 보러갔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런건 잘되는데 나는 안되지? 괜찮아 연재만 잘 하면 될거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아 진짜 쓰면서도 뚝배기 한대 때려주고 싶네욬ㅋㅋㅋ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를 짓거리고 있으니까욬ㅋㅋ

저는 어떻게 하면 잘 할수있을까를 알지만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야말로 나태에 괴물이죠.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고쳐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철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글쟁이S님을 좋아하고

저는 재미있는것 즉 병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비계곡님을 좋아합니다.

저는 그저 글을 쓴다는 것은 말 그대로 쓰는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막쓰고 있었죠.

하지만 소설이란 아니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란 그냥쓰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글쟁이s님에 멸세사 후기에서 느꼈습니다.

계속 글쟁이s님과 나비계곡님에 언급에 죄송합니다.(아무래도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당사자분들께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 후기가 저의 인생에서는 최고의 글이였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 글의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또한 너무 부러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쓸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와다최근에는 글쟁이s님의 후기로 인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리디북스로 글쟁이s님 작품을 잃었는데 여기는 작품도 그렇지만 후기또한 맛집이더군요 아무래도...털리겠지만 문피아에서 다시 구매해봐야겠네요....ㅎ

요즘에는 나비계곡님의 유튜브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가끔식 올라오지만 기다려지네여!

저는 좋아하는 것은 뭐든 하고싶은 인간입니다.

소설도 읽어보니 재미있어서 쓰고 싶었고

편집이나 포토샵 그림도 다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전부 창작안에 있었고

가장 큰 문제는 배우기도 어려울 뿐더러 돈을 벌기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글쟁이s님도 글쟁이s님 만에 시련이 있고 나비계곡님도 나비계곡님 만에 시련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시련을 이기시고 작가로써 살아가고 계신것이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 시련이라고 할만한 거창한것들은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게으르죠.

항상 하는 생각은 그만 연재하고 싶다 입니다.

그래서 글도 대충쓰고 빨리 끝내려 하죠.

처음에는 10시간 이상 노트북을 잡아야 한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빨라졌고 지금은 퇴고까지 합하면 적어도 3시간 안에는 쓰는것같습니다.

한때는 퇴고도 하지 않아서 2시간안에 끝내고 다른 작품이나 보러갔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런건 잘되는데 나는 안되지? 괜찮아 연재만 잘 하면 될거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아 진짜 쓰면서도 뚝배기 한대 때려주고 싶네욬ㅋㅋㅋ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를 짓거리고 있으니까욬ㅋㅋ

저는 어떻게 하면 잘 할수있을까를 알지만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야말로 나태에 괴물이죠.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고쳐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철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글쟁이S님을 좋아하고

저는 재미있는것 즉 병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비계곡님을 좋아합니다.

저는 그저 글을 쓴다는 것은 말 그대로 쓰는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막쓰고 있었죠.

하지만 소설이란 아니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란 그냥쓰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글쟁이s님에 멸세사 후기에서 느꼈습니다.

계속 글쟁이s님과 나비계곡님에 언급에 죄송합니다.(아무래도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당사자분들께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 후기가 저의 인생에서는 최고의 글이였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 글의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또한 너무 부러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쓸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슬펐습니다.(1년을 기다려야 한다니....ㅠ)

저는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란 상대방이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소재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디어 노트가 터질지경입니다....

그래서 빨리 써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필력이 그것을 못 살려줄까봐 저의 습관이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이렇게 그냥 막 쓰면 물론 저에게는 좋겠지만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독자분들을 실망시키는 거니까요.

저는 나비계곡님 처럼 방송도 해서 독자분들과 소통도 하고 싶습니다.

저는 글쟁이s님 처럼 감정이입이 될수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저는 유료화도 해보고 싶습니다.

이외에에도 많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너무나 큰 것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아마 저는 계속해서 연재하기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본성은 금방 바뀔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겨내보겠습니다.

솔직히 나를 못 이기면 아무것도 못할것같거든요.

저에게 성공이란 저를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만하면 바로 성공할수있을것같아서욬ㅋㅋㅋㅋㅋ

항상 추천 눌러주시는 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저는 재능도 지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남은게 있죠.

근성이 있습니다.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안될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그거라도 믿어야지 이 세상을 살 수 있을것같거든요.

제가 하고싶어 하는것을 어떻게든지 이루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이루고 싶습니다.

이룰수있을지 없을지는 저에게 달려있겠죠.

아마 시간은 얼마 없는것같습니다.

1년 아니 반년만에 이뤄야할지도 모르죠.

그렇더라도 반드시 이뤄보고 싶네요.


이 글을 미래에 보면 제가 어떻게 생각할까요?ㅋㅋㅋㅋㅋㅋ


댓글 19

  • 001. Lv.13 판소꿀잼

    20.05.26 15:36

    이상 신인작가가 그냥 힘들어서 쓴 글이였습니다!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ㅎㅎ

  • 002. Lv.13 판소꿀잼

    20.05.26 15:36

    으아 나무위키에 들어가고 싶드아

  • 003. Lv.13 판소꿀잼

    20.05.27 15:36

    와우 댓글이 없다! 관심이 없다!

  • 004. Lv.13 판소꿀잼

    20.05.27 22:52

    으아 지금 너무 늦었다! 앞으로 여기가 나의 게시판이다!

    댓글창을 게시판으로 만드는 작가가 있다?....ㅎ

  • 005. Lv.13 판소꿀잼

    20.05.27 22:54

    여러분 어떻하죠? 잣됬다...허리가 아팟!
    https://www.youtube.com/watch?v=3h__yELEuCU
    여러분 저처럼 재미로 하시는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진짜 뒤지게 아프네ㅠㅠㅠㅠ

  • 006. Lv.13 판소꿀잼

    20.05.27 22:54

    이제 이차로 손목터널증후군생기는건가...?
    ㄷ ㄷ 그렇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았!

  • 007. Lv.13 판소꿀잼

    20.05.27 22:55

    근데 목에 감각이....?
    여러분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그는 좋은 작가였습니다....ㅎ

  • 008. Lv.13 판소꿀잼

    20.05.27 22:55

    장난입니닷! 그럼 만화보러 가야지! 모두 안녕!(아 나밖에 없지?)

  • 009. Lv.13 판소꿀잼

    20.05.27 22:56

    근데 진짜 감각이 없.....ㅎ

  • 010. Lv.13 판소꿀잼

    20.05.28 18:50

    아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이 글로 어그로 끌어서 독자분들을 모으려는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그냥 신인작가의 투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일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ㄸㅂㅈ!

  • 011. Lv.13 판소꿀잼

    20.05.29 20:10

    비주류적으로 전신전력으로오오옹오!!!!

  • 012. Lv.13 판소꿀잼

    20.05.29 20:10

    기회주의적으로오오오오!!!!

  • 013. Lv.13 판소꿀잼

    20.05.30 10:17

    아아아아아ㅡㅇ으ㅏ으ㅏ으ㅏ으ㅏㅡㅏ으ㅏ으ㅏ으ㅏㅇ
    선호 떡락한드앙아아아아ㅏ아아아앙
    안됭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엥ㅇ.....ㅎ
    이게 다 제 업보입니다.....ㅎ

  • 014. Lv.13 판소꿀잼

    20.05.30 10:17

    윽....너무슬퍼.....ㅠ

  • 015. Lv.13 판소꿀잼

    20.06.09 14:14

    우후후후 선호 20명이닷!

  • 016. Lv.13 판소꿀잼

    20.06.09 14:14

    일연가즈아앙아아!!!

  • 017. Lv.13 판소꿀잼

    20.06.10 17:01

    일연갔드아아아아!

  • 018. Lv.13 판소꿀잼

    20.06.10 17:02

    으아 힘들드아~

  • 019. Lv.13 판소꿀잼

    20.06.11 16:32

    안되에엥에에ㅔ!!!!!수정이안된엥ㅇ아아다ㅏ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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