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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리면 되는데 설정이 약하네요 엄마를 노리는대 살려준다???
찬성: 7 | 반대: 0
언제든지 죽일 수 있으니, 그에게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과정입니다만... 답답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3
이게 뭐하자는건지
찬성: 4 | 반대: 0
고구마 죄송합니다 ㅠㅠ 곧 사이다로 찾아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앗.. 아.. 사이다인줄 아랏는데.. 근데 파가두ㅋㅋㅋ 문패 넘모귀여운거 아님니까
찬성: 3 | 반대: 0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게 반격인가? 어이없다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덜덜덜 읽자마저 떨리는 손과 발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가족들 앞에서 잔인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한걸까요. 하지만 두번은 없다는거~
찬성: 1 | 반대: 0
읽어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가두는 귀여웠다
오늘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전개가 이상하네요 가족의 생사가 걸린 급박한 상황, 개척지에서의 새삶에 대한 기대 팽팽함 중에 학예회로 가는 느낌? 리앨리티 문제? 뭔가 어긋나는 것 같다
찬성: 2 | 반대: 0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부분이시기에 면목없네요 ㅠㅠ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화. 농부가 된 헤르트만. "아아... 대지의 포근함이 느껴져!!!" 다다음화. 랜드 마스터 헤르트만(응...?)
소작농 아들의 부하가 더 행복함.... 항상 힘이 나는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ㅠㅠ
그리고 인기척에 돌아보니 낯선 등이 보이고 두둥 ㅎㅎㅎ
헤르트만 등짝을 보자. 재치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ㄴ보아줘. 이 쟁기는 어때? 크... 크고 아름답습니.... "닥쳐!!!!!"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은 모습의.... 죄송합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39% 날려버였다
수정 불가가 풀리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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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