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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술사님은 먼가 방어력이 굉장할 것 같은 이름을 가지셨군요.
찬성: 1 | 반대: 0
사실 한 번 나오고 말 이름이라 대충 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거운 농사 라이프. 이제 주인공은 점점 농사 규모와 분야를 넓혀나가겠군요.
넵 위험요소들의 제거 후에는 분야를 넓힐 예정입니다^^
표지에 벌건거 사과고구마였구나
오 눈썰미가 정말 좋으시네요. 맞습니다! 사과 고구마!
고.구.마.사.과? 사.과.고.구.마!
호박고구마! 보다 맛있는 사과 고구마!
추천
추천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표지에 명란젖 같은그것이 사과고구마엿군요! 먹어보고싶다
맞습니다. 표지가 완성되면 조금 더 빨갛게 칠해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어깨춤이면 모두가 행복한데 왜 검을 휘두를까요. 서로 쟁기를 휘두르며.... "아다만티움 쟁기다!" "오리하르콘을 우습게 보냐!" 죄송합니다.... 쟁기는 충분히 전쟁무기였군요...
찬성: 1 | 반대: 1
중갑도 두부처럼 으깬다는 아다만티움 쟁기로군요
파가두도 구워먹는군요.
파가두는 생으로도 먹고 구워 먹기도 해요 ^^
잘봤습니다.
인간에게는 바보같을 만큼 관대한데 엘프는 다짜고짜 납치할 생각부터 하네요. 주인공이 인간우월주위자인가봐요.
작위를 얻으면 지금 사는 곳이 영지죠. 물론 그에 따른 세금을 내야겠지만. 현재는 개척장원 수준. 잘 보고 있습니다.
왕고구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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