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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녕하세요 닉네임 도로르리 라고 하는데 댓글을 쓰려고 하는데 막혀 있어서 제가 무슨 일을 해서 그리 됬는지 알수 있을까요?

근육조선 & 효명세자의 팬입니다.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방명록에 글을 남겨요.
이번 공모전에 '제물포 CRAZY'라는 졸작의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시기가 19세기 중후반 배경이라 근육조선의 주요 설정 중 하나인 '입신체비'를 몇 번 언급하게 될 겁니다. 그 밖에는 설정이 겹치는 경우는 거의 없을 텐데, 이렇게라도 미리 인사를 드리고 양해를 구하려고요. 5월 11일자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각주의 형식으로, 입신체비와 차돌박E 작가님의 '근육조선' 작품 소개가 짤막하게 언급될 예정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차기작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날아오르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역 작가들끼리 모인 단톡방이 있어서요!
작가님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메일을 한통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입니다!

꼭 함께해주시길 바래요!

끝으로 확인하시면 해당 방명록 삭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육조선을 보고 근육 환각을 수시로 경험중인 독자입니다.
혹시 조선 → 대한의 군 구성 중에 'NCR 베테랑 레인저' 같은 병과도 있습니까?
근육 괴물들 중에서 추리고 또 추려서 구성한 그야말로 커스토디안 가드의 현신 같은.

말씀드리고 허락이 필요한 것이 있으나, 쪽지로 전할 수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혹시 메일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으신가요?
원하신다면 메일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전부 가능합니다.
([email protected]) 메일 주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쪽지 해주신데 대해 답장드리려고 했는데 쪽지 수신이 차단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대신 방명록에 올립니다.

신경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물론 전혀 폐가 되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복실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근육조선도 앞으로 즐거운 집필 되시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