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보고 흥미가 생겨 "배우 능력을 얻다" 라는 전작을 찾아 봤는데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작품 판박이더군요. 이게 뭐지라는 생각만 드는데 전작 읽으신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글 전개 측면에선 이 작품이 더 나은데 이 작품 읽다가 전작보는데 데자뷰가 떠오릅니다.
배우 희망을 찾다와 거의 같은 설정이네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아주 예전에 봤던 작품요. 근데 배우 능력을 얻다도 ... 배우 시리즈인듯요. 뭐 나쁘진 않아서 그냥보는데 촬영하고 감정때문에 피아노연주하겠다고하는 부분이랑 잘 입양했다는 강아지를 찾아가서 굳이 연주를 하겠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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