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엉성하네요. 좀 더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읽어보시고 퇴고하시는게 좋을 듯 싶은데, 극 초반까지만 읽을만 하고,이후부터는 산만해짐,주인공 독백이라기보다 주절주절의 느낌,혼잣말이 너무 많고, 너무 산만하고 집중도 안됩니다. 여배우와 친해지는 과정도 엉성,억지 전개성이 좀 있어요.더 이상 읽기 힘들어서 하차합니다. 자신의 글을 너그럽게 쓰는 것보다,좀 더 객관성 있고 누가 봐도 읽을만한지 다듬어보시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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