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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놈들이 자식이 저러는 사과 한마디 없고 반성의 기미 조차 없는거 보면 인간 이하네
찬성: 1 | 반대: 1
보는 시각 차이가 크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아들내미 앞에두고 너만 잘되면 우리 부부는 걱정이 없다 란 뉘앙스의 가벼운 말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우리 부모님도 너만 장가가면 걱정할게 없다고 자주 말씀하시는데요 물론 기분좋은 말은 아니지만 3년재수의 자격지심에 주인공이 과격하게 받아들인것이지 그게 그렇게 부모를 쌍욕하게 만들 말인지오ㅡ
찬성: 3 | 반대: 8
친구가 잘했네요. 우울증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딱 봐도 푹 까라진 상태를 내보이는 우울증이 있는가하면 주인공처럼 자기가 우울증이란 걸 인정안하고 남앞에선 되려 밝게 행동하는 우울증도 있어서 이런 유형은 절대 정신과 안갑니다.
찬성: 6 | 반대: 0
그렇게해서 엑스트라부터 시작을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좋은 친구다 근데 본인잘못도 있다 부모가 강압하면 차라리 반항을 해라 왜 죽냐 죽는 불효보단 반항하는 불효가 백번낫다
찬성: 2 | 반대: 4
왜 죽냐는 인간들 우울증 무시하네
찬성: 7 | 반대: 0
저정도 수준이면 퇴원못하고 바로 정신과병동으로 연계되어서, 정신과치료할텐데. 자살시도하고 살아난 사람들 정신병원 입원 수순으로 가지않나요?
찬성: 2 | 반대: 0
좋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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