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이군요.
회귀한 자체로 벌써 반칙 투성이에 능력까지 가졌는데 기회박탈이라. 주인공 존재 자체가 수많은 사람들의 기회박탈인데
앞으로 주인공이 들어갈 모든 배역이 다 반칙이고 기획박탈인데 그건 어떤말로 변명할런지
어줍잖은 생각보다 차라리 입시영화 하나 더 만들자고 주인공이 요청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요?
다른사람 생각해서 기회버릴꺼면 그냥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사는 이야기 쓰는게 어떨까요?
지도 이제 막 첫발 내딛는 입장에서 미래에서 이배우는 이래서 뜰꺼니까 내가 이배역을 맡으면 안됨. 이 작품은 잘될꺼지만 다른사람이 이 배역을 맡아서 뜨니까 난 다른 망한걸 들어가야지!등등 나중 내용에 작품 잘되니까 골라서 들어가는 내용 쓰지마세요 캐릭터 붕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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