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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생들끼리의 다툼이나 약간의 괴롭힘은 있었지만,
일진,왕따,은따,이지메 이런건 우리나라에 없었습니다.
일본에서 만화가 들어와서 생기기 시작했죠.
그러더니 그 영향을 받기 사작해서
그 소제로 사이다 빌드를 쌓기 위해 학생들이 보는 ,
청소년 만화, 순정만화에서 남발 하기 시작하더니 드라마에서도 많이 쓰더군요.
특히 당시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의 만화가 체계에선 말이죠.
갈수록 자극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그런데 그런거 보는 애들이 좋은 쪽으로만 영향을 받았을끼요?
사람들이 많이보고 팔리면 관계자라면 다겠지만
아무도 책임이라던지 청소년 계도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만화가라든지 드라마 작가라든지.
결국 아시다시피 청소년 문제는 꾸준히 터저 나오네요.
제가 처음 해당 용어들을 접한건 고등학교 친구들을 통해서 였지만
중학교 때부터 그런 현상들이 전국적으로 늘어가더군요.
일본의 안 좋은 걸 너무 무분별하게 들여오고 배운거 때문에 많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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