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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내가 좀 독특했나보다.....어릴 때부터 나물잘먹었는데 김치편식은 했지만. 배추김치따위~ 무김치가 최고여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나물이 을매나 맛있는데 이놈쉬키!
잘 보고 갑니다.
형제관계는 자라면서 얼마든지 수정 가능하지...쥔공 가정이나 과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번엔 가족 모두가 화목했음 좋겠네
찬성: 6 | 반대: 9
둘째아들? 장남이라며,누나있다고 둘째아들인감.
찬성: 4 | 반대: 0
어릴땐 누구나 악몽을 꾸고. 부모님은 다독거려 주셨죠.
주인공이 죽어서 어릴때로 돌아왔는데 죽은 주인공의 시체가 발견될때까지의 이야기가 있는거면 그 시간대는 계속 진행중인거고 주인공이 돌아간 어린 시절은 다른 평행세계인가?
연기 백점!
시작부터 역겨워질라너
형제관계가 자라면서 수정 가능하단 개소리 잘 들었다
찬성: 0 | 반대: 1
누나나 주인공이나 유치원수준인데 말투는 무슨 국어책 바른말 고운말 모범예시같은데요. 유치원 선생님이 그러는데 나물이.. 건강이.. 이런 아이 없습니다 ㅡ,.ㅡ. 엄마 쌤이 그랬는데 몸에 좋데~ 이러는게 정상(?)같은데요. 누나도 무슨 ~하는 걸요. 이러고있는데, 더먹기 싫어. 맛없어! 이래야 정상적인 딸 아닙니까 -_-;
찬성: 1 | 반대: 1
좀 과한데 ㅋㅋ 아빠꿈엔 웅크리라고만 햇던 할아버지가 손자꿈에 나와서 계약막으라고 엄마 암걸린다고 집안망한다고.. 애가 미쳣나 싶을듯
찬성: 5 | 반대: 0
재벌물이냐 뭔 imf도 안왔어?
나였으면 꿈 전체스토리를 다 말해줌 아버지 지금 계약할라는거 해서 집말아드시고 엄마는 암으로 뒈지심다. 그러지마시고. 그뒤로제가 연기자가 되는데 그럭저럭 인기는 있는데 가족안찾다가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가시고. 저는 알콜중독자가 되서 혼자 고독사하고 깨어나니 유치원생이네요. 어쩜좋죠 이거? ㅋㅋ
찬성: 0 | 반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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