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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2번이나 오는 주말이지만 언제와도 주말은 설레네요. 와이프 꽃구경 타령과 아들들의 축구 상대로 시달릴 생각에 골치가 아프지만 그래도 역시 주말은 좋습니다. 작가님도 의미 깊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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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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