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SF, 판타지
제가 잘못읽은 건지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밀라가 준 사진에 나온 사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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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아호.. 밀라의 남편은 따로있습니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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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라고 하기엔 그렇게 자주 나오는 장면이 아니지만, 보통 여운을 주고 끝내거나 유품 정도나 찾아주고 말지요. 근데 여기선 진짜 살아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체적인 글 자체의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이미 주인공이 실컷 클리셰를 부수어서 그런지. 작 중에 정말 등장하지 않더라도 이런 느낌을 준다는 것 자체가 되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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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기다림! 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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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가 다시 남편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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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남편 ㅠㅠ 밀라 ㅠㅠ
감성적이얏...
해피엔딩이면 좋겠네요
음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면 저 위험한 세계관에선 죽은걸로 여기기도 하겠구만
봄이 왔다 , 또 봄이 왔다 를 반복 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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