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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지당
재미쓰요
찬성: 0 | 반대: 1
자단목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홍목의 경우에는 톤당 최고 60억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죠 게다가 심재만 쓴다치면 거기서 두배쳐줘야 하는 미친 가격 톤이라고 해서 엄청 많나보다 할수 있는데 금속이랑 무게가 비슷해서 톤이라 해봐야 생각보다 부피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물론 작중내에서 쓰는 나무는 홍목은 아닐테고 그 아랫단계인 황화리목도 아닌 일반 자단 중 상품이겠죵
찬성: 35 | 반대: 0
잘 보고있습니다
자르는 것과 켜는 것의 차이겠죠?
저걸로 당구 큐도 만들던데~~
재밌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잘봤어요
오다 주웠ㅋㅋ 선배들인데 친근해서 좋네요ㅋ 오래 될 인연들이 되면 좋겠어요ㅋ
찬성: 9 | 반대: 0
재밌습니다!!
건투를
아는것과 하는것은 다르지않나요? 전생에 해봤더라도 회귀해서 같은 수준까지 올릴려먼 최소 일주일은 따로 연습하고 실행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피지컬이 예선이라 더 중요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목재에도 명품이 있었네요 ㅎㄷㄷ
하드우드 = 활엽수 소프트우드 = 침엽수 ㅇㅅㅇ..
있어요 사람들이 톱이 다같은 톱이라고 하는데 진짜 나무잘라보면 일제 아님 날도 안들어가는 나무있음 ㅋㅋ
사장님 귀여우시넼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이렇게 스카우트 받다가 나중엔 명함으로 부채도 만들 듯ㅋㅋㅋㅋㅋㅋ존잼ㅋㅋㅋㅋㅋ
여기 인물들 대체로 귀엽고 인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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