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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들리면 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삥터졌네요 ㅋㅋ
찬성: 29 | 반대: 0
작가님이랑 첫뎃님 춘추가...?
찬성: 8 | 반대: 1
저음 드립이 재미가.. 없었어요?? (동공지진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 엉엉 다음편보고싶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드립재밌든데...히히
아..글 너무 일찍발견했다... 작가님 글이 더 필요해요!
잘봤어요
하....다음편이 없어8ㅁ8 엌ㅋㅋㅋ저음ㅋㅋㅋㅋ아래에서 들리니 맞죠ㅋㅋㅋㅋㅋ
으윽... 다음편이... 더 묵혀서볼껄
저음 드립 재밌었는데 왜요 ㅠㅠㅠㅠㅠ
저음 재밌는데ㅠㅠ
걍 둘이 사겨라 부부가 집짓고 인테리어도 같이 해버리면 3배로 받겠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삼수? 그럼 한솔인가? 그 여학생도 삼수인가? 학년도 낮으면서 오빠라고 부른거라면 3수했다는 소리고, 글 분위기상은 또 아니고.. 디테일 실수인가..?
안녕하세요 지훈이는 삼수한 3학년생으로 현재 24 한설이는 현역입학 3학년생으로 22 재하는 현역 1학년으로 20입니다! 한설이가 지훈이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건, 학년은 같지만 나이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제가 오류를 잘못봤군요.. 전전편에서 남종훈이라 써있는부분만 수정하시면 될듯..
헐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전설의 인물이 건축공학과도 아니고 건축과를 갔음? 용자네요
저음 드립 재미있는데 춘추라뇨ㅠ
교수에몽 ㅋㅋㅋ 재밌어요!
한예종 수능점수 안보고 자체시험 보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
백억대 재산을 구가하고 있었다 ㅋㅋ
여러 해 전이지만 부산 바닷가 어디선가 원목들이 여의도 광장 보다 더 큰 넓이로 바다에 둥둥 뛰워 숙성(?)인가 뭐를 하던데. 그게 부산엔 제재소가 없어 모두 인천으로 가나. 물론 고속도로에서 긴 트럭 보면 원목들 싣고 달리는 차들도 보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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