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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꼬마난민이 부활하는 축복받은 령지
찬성: 7 | 반대: 0
간만에 좋은 작품
찬성: 3 | 반대: 0
깜짝이야.
살아서 다행이다. 리아의 어머니를 뭍으며 용병들도 울고 리아도 울고 리아를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에 용병단에 흐뭇하다 죽은 줄 알았던 리아가 살아있음에 나도 울고 연중없이 쭈욱 갔슴 좋겠네요.
작가 보소... 애를 생으로 잡아버리다가 다시 살림 엌ㅋㅋ 죽은줄 알음
찬성: 17 | 반대: 0
건필
찬성: 1 | 반대: 0
???.리아 보내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살아난겨? 작가님 복받을겨~! ^~^//
찬성: 4 | 반대: 1
좋았어 작가형 여기서 넘어간다 ㅋㅋㅋ 선호작 누르고 갑니다
찬성: 9 | 반대: 0
센스 굳
이걸 죽이네 했는데 이걸 살리네 ㅋㅋ
찬성: 13 | 반대: 0
눈물이 나다가 오예오예
찬성: 2 | 반대: 0
으ㅏㅏㅏㅏ놀랐잖아욭ㅋㅋㅋㅋㅋ!!!
건투를 !
놀래라.
아 저주 아니고 상태창이 왔으면 치트나 ㅠㅠ
선호작.투척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있는 아빠로서 이건 너무한거아녀 죽은줄 알았잖아 ㅜㅜ 작가님 죄송합니다 감정이입이ㅜ
속았다...
리아 죽었으면 나도 그만 보고 잘라고 했음 ㅋㅋ
어허ᆢ이양반이!!
이 작가 들었다 놨다 잘하네 ㅋㅋㅋㅋ
아~정말 욕나올뻔했네~ㅎㅎㅎ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현실성 떨어지고 머리속이 너무 꽃밭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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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