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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318_kimmangch otv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 전생했더니 영지민들이 날 너무 좋아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새글 유료

김망초
작품등록일 :
2023.11.21 16:42
최근연재일 :
2024.06.24 22:00
연재수 :
190 회
조회수 :
739,066
추천수 :
22,327
글자수 :
96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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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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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51 피곤한오리
    작성일
    23.12.01 19:00
    No. 1

    뭘 판거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까칠구름
    작성일
    23.12.03 16:28
    No. 2

    용병단원들도 멋진데..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12.05 17:32
    No. 3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23.12.06 03:16
    No. 4

    아니 그동안 번돈은 한푼도 없었음?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77 ls*****
    작성일
    23.12.09 21:47
    No. 5
  • 작성자
    Lv.38 별명안정함
    작성일
    23.12.19 12:41
    No. 6

    야...그래도 사람을 얻었네. 저 사라무스는 제발 망해라.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3.12.20 18:02
    No. 7

    고리대로 빌린건데 그거 그대로 들...고가요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8 이노림
    작성일
    23.12.21 17:07
    No. 8

    호구새끼 납셨네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63 sg****
    작성일
    23.12.24 06:19
    No. 9

    뭐가 간계고 정치력임 ㅋㅋㅋ 그냥 존나 억지부리는거 반박 못하고 받아들이는 호구인데 저런 억지를 누가 못부려 돈만 받으면 뭐든 하는 용병들 돈 떼먹으면 그냥 가만히 있나 바로 칼부림 일어 나거나 뒤통수 치지 그리고 소문나면 어중이떠중이 아닌 이상 이쪽의뢰 받을 용병 1도 없을텐데 영지전이라도 또 벌어지면 무조건 망하구만 어떻게든 영지전 한번 버텨도 바로 승냥이들한테 물어 뜯기지

    찬성: 29 | 반대: 7

  • 작성자
    Lv.38 돈돈치
    작성일
    23.12.26 02:10
    No. 10

    400명 돈줄 고리대금업자는 어디 사는거임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순진보이
    작성일
    23.12.26 13:01
    No. 11

    주인공이 호구라기엔 고용주(국왕진)가 너무 쎄서 대거리들고 칼부림해봤자 주인공 용병대 순삭임 주인공이야 좀 버티거나 도망자 인생이지 토사구팽 유래만 봐도 그렇고 한신이 전쟁 못해서 유방에게 죽었겠슴?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3.12.26 20:00
    No. 12

    건투를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23.12.27 09:27
    No. 13

    아니 사이다 글이라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0 okokok
    작성일
    23.12.29 23:09
    No. 14

    재밌다. 근데 눈쌀찌푸려지는 댓글다는 사람이 많네..ㅎㅎ 요즘 물이 많이 흐려졌네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30 11:51
    No. 15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3 알픈이
    작성일
    23.12.31 11:15
    No. 16

    멋있네 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9 하늘짱
    작성일
    24.01.01 21:49
    No. 17

    작가님 생각이 있겠지만, 여러 독자들이 개연성 지적을 하는건 이유가 있음.
    400명의 무장병력을 뒤통수 친다? 이게 말이 되게 할려면 보험이 있어야죠.
    말 안들으면 싹 쓸어버리겠다는식으로 용병 400명을 가볍게 누를만한 병력이요.
    패 받을래? 아니면 안 받고 지금 죽을래? 하는식이 되야 개연성이 생김.
    지금은 그런 내용 없죠?

    영지 받으면 뭐해요? 백작이 그렇게 영향력이 큰데.
    교통의 요지도 아니고 야만인하고 맞대고 있는곳이라면서요.
    인접 영지들이 물자 못지나가게 하면 방법있어요?
    야만인 규합해서 반대로 치는 시나리오인가요?

    독자들이 바라는건 이런 미적지근한 진행이 아님.
    주인공이 독배를 들려면 최소한의 상황은 만들어 줘야함.
    10년간 굴렀다면서 찍소리도 못하는 주인공? 제목에서 영지물인거 보이는데 그런 주인공한테 기대감이 생길 이유가 있나요?

    주인공한테 고난을 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억지 고구마는 안주니만 못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61 악어군
    작성일
    24.01.02 21:52
    No. 18

    쿨남들 멋지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ro*****
    작성일
    24.01.03 18:04
    No. 19

    밑의 분. 용병이니 싸우지 않고 빠지는 겁니다. 압도적인 군세가 아니라 비슷한 전력이더라도 용병들은 돈보다 다음 일을 위해 빠져야 할 겁니다. 만약 군사들과 싸워서 이긴다고 해도 저 용병들이 고용주를 쳤다는 풍문이 들리면 일거리가 끊어지게 됩니다.
    싸워서 지면 몰살이죠. 병사들은 성안의 가족등 지켜야 할 것들이 있기에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고 성이 있고 기반이 있기에 보급이 됩니다. 하지만 용병은 물자 보급도 안되며 돈도 없죠.
    그럼 용병을 왜 안 없애고 냅두냐?
    전력의 희생이 타국의 침공. 자국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용병은 생존을. 백작은 전력의 보존을 바라기에 서로 조용히 흩어질 수 있는 것이겠죠.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34 전뇌전랑
    작성일
    24.01.04 00:54
    No. 20

    존나 머릿속이 다들 꽃밭인가 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3 nu******..
    작성일
    24.01.04 10:38
    No. 21
  • 작성자
    Lv.98 로드로드
    작성일
    24.01.04 15:11
    No. 22

    용병일은 목숨걸고 하는 일인데, 목숨 값을 가볍게 보네. 용병일은 신용이라면서? 뭔 놈의 신용?저렇게 돈 안주고 넘어가면 다음번 영지전이나 국가간 전쟁이 일어나거나 몬스터 있나? 그런걸 누가 잡나요? 병사나 기사가? 용병? 일만 시키고 돈을 안주면 누가 가서 일하나요 칼밥 먹는 놈들이 미쳐돌아가서 칼부림 제대로 낼 수도 있죠 가족도 뭣도 없는 인생인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7 바르힘
    작성일
    24.01.05 01:31
    No. 23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ko******
    작성일
    24.02.08 12:23
    No. 24

    쥔공이 용병들에게 존대하는거 상당히 거슬리네요 한무리의 수장은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전쟁중에도 존대라 이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늘보술보
    작성일
    24.02.23 04:48
    No. 25

    용병은 어쨓든 미리 계약을 하고
    그거를 고용주는 따라야 하는건데

    직위와 영지로 퉁친다는 설정은 너무 과한 고구마임을 아뢰오.
    돈 한푼 안주면 당연 용병들이 들고 일어나겠지요.

    그 대상은 말할것도 없이 고용주이고요.
    쥔공이 호구로 보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라시우스
    작성일
    24.03.26 22:17
    No. 26

    작전상 후퇴지 빡치지만 주인공이 그랜드마스터는 아니잖아 숫자의 폭력은 못이김 영지 키우고 잡아먹는게 합법적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3.30 06:38
    No. 27

    용병집단이 존재한다는건 그만한 이유와 배경이 있어야 함. 그냥 중세 유럽과 동아시아를 비교하면 답이 나오는데 중세 동아시아에서 '용병'이나 그와 같은 역할을 할만한 집단이 없는건 중원 통일왕조든 조선이든 중앙집권화 되어있고 충분한 행정력으로 징집을 할 수 있었는 등 굳이 국가에 속하지 않은 무력단체를 돈주고 고용할 필요가 없어서임. 그럼 중세 유럽에 용병이 있는 이유? 기본적으로 봉건제 하에 느슨한 계약관계로 묶여 중앙집권화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고 인구 밀도도 동아시아에 비해 낮으며 대부분의 영지가 교회에 인구조사 및 행정의 상당수를 맡기거나 위탁하는 등 행정력도 딸려서 상비군이나 대규모 징집 그런건 꿈도 못꾸다보니 봉신 소집을 걸 형편이 못되거나 봉신을 소집해도 전력이 딸리는 경우 등 충분한 '수요'가 있기 때문임. 굳이 목숨걸고 칼질로 장사하는 이유? 아닌말로 수백명 규모의 용병들은 돈을 못받으면 냅다 도적화해서 약탈 등으로 깽값을 충당할 방법이 있고 고용주도 당연히 그걸 알기에 충분한 대가를 내줄수 밖에 없음. 그런데 귀족의 군세가 크고 강대하며 개쩌는 행정력으로 상비군과 징집군을 운용한다? 왜 용병을 고용하지? 오히려 이정도면 용병들이 접근을 안함. 아닌말로 우릴 고용해놓고 고기방패로 쓴 뒤 저 무력을 앞세워서 팽하면 어쩌려고? 그렇다고 저게 이세계 평균이다? 그럼 용병이 왜 존재함? 수요가 없는데 공급만 있는것도 웃기고 개나소나 상비군 수백에 징집병 수천씩 몰고다니면서 용병을 고기방패로 써먹으려 하면 그 어떤 머저리들이 용병을 하려들겠음? 군에 입대를 하든 차라리 산으로 들어가 산적질을 하지 자진해서 목숨값도 못받을 고기방패를 하려들진 않겠지ㅋㅋㅋ 현실 중세의 프리랜서나 용병들도 유럽의 교통, 행정력이 발전하고 상비군 및 중앙집권 등이 존재하니 순식간에 사라졌음. 만일 이 소설에서 고용주의 군세가 봉건 계약에 따라 소집된 집단이면 주인공은 그냥 영지나 약탈하고 인근을 배회하기만 해도 고용주는 자신이 소집한 군세에 꾸준히 보급을 대주면서 유지를 해야 되는데 이걸 몇개월만 해도 순식간에 주머니가 거덜날거임ㅋㅋㅋ 그렇다고 보급 제공을 거부하거나 물자가 떨어져서 지원을 더 못해준다? 그때부터는 그 군세가 현지징발이란 명목 하에 도적으로 돌변해서 자신의 영지를 약탈하는 기가막힌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음ㅋㅋㅋ 그런데 사실 여긴 이세계 판타지 월드고 알고보니 상당한 행정력과 권력을 지녀 다수의 상비군을 보유하고 수백, 수쳔의 징집병을 굴리며 보급도 빵빵하다? 그럼 용병이 왜 필요함ㅋㅋㅋ 용병 고용할 돈으로 '내 군대'나 늘릴테고 고용주가 이만한 무력을 지니면 대금을 선불로 꽂지 않는 한 그 어떤 용병도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을거임ㅋㅋㅋ 고용주가 저 군세를 들고 후불을 외치며 최전선에 용병들을 세운다? 고용주가 최면 어플로 집단세뇌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하루도 안지나서 모조리 도망갈거임ㅋㅋㅋ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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