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도 교수들도 심지어 기획사까지 학생이 아니라거나 학생이란 이유로 초짜라는 이유로 미리 욕하고 하는 모습들이 뭔가 억지스럽기만 합니다. 억지를 위한 억지 느낌 밖에 안들어요. 고구마니 사이다니 하는건 상관 없는데, 이야기 전개에 뭔가 합리적인 게 전혀 없는 느낌이에요.
It's rather excessive to only praise the lead actor like this, instead of showing us what the movie was about more or their feelings from it. The praise loop is going on for 8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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