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주인공 캐릭터가 고구마네요
이 소설을 읽다보면 자주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굳이? 저게? 왜? 이런 의문이 자주 떠오릅니다
꼭 저래야했나? 굳이 저래야했나? 왜 저래야하지?
그걸로 인해서 착각이 발생한다? 그런거 다 좋은데 그 착각을 일으키는 재료로
쓰기에는 너무 답답한면도 있고 고구마적인게 있어서
굳이 이소설을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굳이 이 소설이 선착 2만에 있는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저 선작과 조회수와 댓글의 상태는 알바가 있는게 하닌가? 싶기도 하네요
Commen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