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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아~~다들 왜케 재밋냐고!!
찬성: 1 | 반대: 2
아. 다음편..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2
아 맛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주인공 좀 답답하네...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책도 읽을수 있는 기한 있는거 같은데 뭐? 언젠가는 읽겠지???
잘보고 있습니다
윤민은 제도 모르게 -> 윤민은 저도 모르게
찬성: 0 | 반대: 0
잼 있어요. 어머, 깐딱이아.
천만감독에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찍는 영화가 촬영기간 3개월...?
찬성: 3 | 반대: 0
복선을 심고 풀어나가는 게 1차원적이네요..
근데 문창과는 중요한 게 아니지 않나요? 글쓰는 사람 문창과 안 나오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몽상 그냥 원작자 아닌가요? 시나리오 작가도 아니면서 좀 이상하군요. 내가 잘못읽었나요?
지금 장롱속에 열어논 책이 24일짜리인데... 그거 열고 난 이후로 현실에서 흐른 시간이 2주는 지난 것 같은데 안읽고 버티겠다고? 열어놓은 책을 읽지않고 넘어가면 다음 책을 읽을 수 있는지 없는지도 확신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참 배짱도 좋으시네... 주인공 성격 참 종잡을 수가 없네...
사사받은 -> 사사한 ?
소설가로 가기로 했으면 좀 뚝심있게 가자 왜 계속 찌질한데 그냥 접던가 계속 병신마냥 구네
일주일짜리사랑 내머리속 지우개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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