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내 러시아에 차르는 필요없다’의 작가 꿈사학도입니다.
제가 며칠 전 작가의 말과 공지를 올렸었습니다.
새로운 제목을 찾고 있으며,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한다고요.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새 제목을 마침내 정했습니다.
새 제목은 바로 ‘전직 사단장이 러일전쟁을 캐리함’입니다.
이 제목을 한 이유는, 독자 여러분들께서 최대한 많이 보실 수 있는 제목이라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바뀌어도 독자 여러분들께서 혼동하시지 않게 하기 위해 이렇게 안내 드립니다.
거기에 소개 글도 바뀌어서 많이 헷갈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먼저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화요일부터는 제목이 변경될 예정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지에 올린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두 분께는 약속대로 1000골드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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