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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6 열필승장
    2021.08.11
    18:16
    죽시플!
    추천과 좋아요, 그리고 선호작 등록!
    작가님! 건필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Personacon P1수피아
    2021.08.11
    18:29
    감사합니다~!! ๑>ᴗ
  • Lv.28 12월
    2021.08.08
    22:55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ㅎㅎ
  • Personacon P1수피아
    2021.07.27
    18:06
    안녕하세요 작가 수피아입니다.

    오늘은 기쁜 마음에 글 하나 남깁니다.

    제 신작 죽음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어 (죽시플)이 스토리 아레나 베스트 랭킹 in 200 에 성공하며 베스트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순위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28 철없는사과
    2021.10.03
    14:57
    왜 이런 기쁜 소식을 이제야..ㅜㅜ 책 읽는다고 모르고.. 그런
    부족한 저에게 후원이라니요...ㅜㅜ 갑작스러운 것에 얼떨떨하네요.
    이건 잘 두었다가 수피아님 유료소설 공부하러 갈 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멋진 선배를 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축하드려요~~!! 담번엔 더
    높은 곳에서 웃어주길 바랄께요~^^// 건필~!!!
  • Personacon P1수피아
    2021.07.24
    04:10
    안녕하세요.

    제 방명록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예고한 날짜 -7월 26일- 이 다가오며 근황을 올려볼까 합니다.

    제가 연중을 알린 날짜는 7월 13일.
    제가 신작을 고민하기 시작한 날이 7월 9일 정도니 대략 2주 정도의 신작 준비 기간이 걸렸네요.

    사실 그사이에 신작 준비뿐 아니라 5만 자 이상 집필까지 해 둬서 쉰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ㅎㅎ

    연재 시작까지 일반연재 기준인 7.5만 자 찍으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에 과연 다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많은 분들이라는 단어를 쓰기는 부끄럽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렇게 방명록을 찾아와 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말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만한 멋진 글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의 신작!
    죽음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어 (죽시플)은 7월 26일.
    스토리 아레나 시작과 함께 출발합니다!
  • Lv.28 철없는사과
    2021.07.27
    15:53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요 며칠 너무 피곤해서..ㅜㅜ 예약만 걸어두고
    나름 쉰다고 보니 날짜가 벌써~~~~
    오늘부터 차근차근 앞에는 밀린 숙제하듯 해서
    조바심이 났는 데 이번에는 작가님하고 같이 걸어갈래요~^^
  • Personacon P1수피아
    2021.07.27
    18:13
    원래 숙제는 밀려서 하는 법이죠. ㅎㅎ

    열심히 따라오실 수 있게 멈추지 않고 나아가 보겠습니다!
    (❁´▽`❁)
  • Lv.5 airsuffe..
    2021.07.23
    12:19
    대략 1달 전부터 읽고 있는 작품인 영웅의 가문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제 거의다 읽었네요.

    뭔가 참 작품이 신선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데 거기다 운명인지 표지도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 '영웅의 가문' 표지를 보면 뭔가 마음이 차분하게 되는 느낌?
    특히 표지에 있는 주인공 머리가 너무 빛나서 저게 얼굴인지 머리 뒷쪽인지 한참 계속 표지와 눈싸움을 벌이며 참 제가 생각해도 웃긴 상황이 되기도 한답니다.
    문피아에 들릴 때마다 항상 이곳으로 와서 표지를 보게 되네요.
    요즘 참 날씨가 덥네요. ㅡㅡ
    저는 오늘도 냉장고에서 하드 한 개를 입에 물며 책상에 앉아 수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멋진 하루를 살기를 바랄게요.
  • Lv.28 철없는사과
    2021.07.23
    00:38
    매일 여기다 발도장 찍으면 괜시리 부담될까봐..
    들어오되 남기는 건 가끔씩 남기는 걸로~^^
    오늘은 무척 더운 날을 지나 조금은 아침이 시원한 날이였네요.
    내일은 또 어떨진 모르겠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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