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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새겨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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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창작의 두려움

어떤 창작활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창작의 두려움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다. 표절에 대한 트라우마로 내가 직접 쓴 작품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것조차도 항상 망설이게 되는데, 이 표절에 대한 공포는 아마 그것을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항시 뼈저린 아픔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작품에 대한 독창성을 뺴앗겨 흔해빠진 유흥거리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정말 싫어서 몇번이나 도전하고 다시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계속 이런식이라면 아무도 내 작품을 알아주는 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벅차올랐다. 누군가 봐주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드디어 두려움을 앞서간 게 아닌가 싶다. 이것 또한 성장의 발돋움으로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좀 더 의지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열심히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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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창작의 두려움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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