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나는 미치광이가 아니다 그저 작은 복수를 하고싶을 뿐이다. 이제 나란 존재가 불인지 아니면 불길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불길속을 걸어다니는 그렇게 부서지고 태워져서 그저 나타났다가 금방 잊혀질 먼지같은 존재인지 확인해보고 싶다 그 작은 복수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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