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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결국 정적이니 대비하는게 맞지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치트는 언제 쓰는거임? ㄷㄷ
찬성: 4 | 반대: 0
하인리히는 알면서도 게으르고 무능해서 방치한거다 그걸 섭정을 키우기 위해서 방치한거라고 우기는 상황인거고
찬성: 2 | 반대: 0
세월은 유한 -> 세월은 무한
찬성: 3 | 반대: 0
현자되는 치트임? 쇼미더머니 보고 왔구만 10화 되도록 진행이 더디네. 소소함. 꽁으로 보는거니 더 군말 안하고 보다가 계속 소소하게 고구마면 조용히 가야지. 판타지리얼소설인듯.
그라나스라고 하니 그란디아2가 생각나네. 외계에서 온 신앙을 물질생성으로 보답하는 신 그라나스. 그라나스에 대항하기위해 소수민족들이 만들어낸 신 바르마.
5000금화라는 빚의 이자가 낮은 것도 그 거금을 끌어올 수 있던 것도 공작이 뒤를 봐준건가? 단순한 생명의 은인 수준이 아닌데?
현자타임의 바림직한 케이스...o.ob
제발 계속 써주세요 이거 히트칠거같음
찬성: 0 | 반대: 2
중간에 들어가는 러브스토리는 굳이??라는 느낌임. 뭔가 포커스가 잡히지도 않고 그냥 분량부풀리고, 집중이 풀림
치트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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