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색다릅니다. 탑모험물입니다. 인공은 마왕토벌 후 1000년만에 깨어난 용사이고요. 군데군데 헛 점은 보이나 거슬리진 않은듯 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선호작 추가해놓고, 대기합니다. 이 작가님 신작이 언제 나올까 1년쯤 기다린 것 같네요.
쪽지 보고 바로 왔어요 ㅎ 같이 달려요
일단 선호작 등록하고 조금만 더 쌓이면 올께요^^
글 감상 전에 쪽지보고 이제 왔네요 솔까 본편다보고 외전부터 벽 느껴서 손놓았는데 그런 일이 없길..
어 시작이 뭐지..
음.. 시작부터 너무 파워 인플레라 안끌리는 느낌
일단 프롤로그가 혼종이네요. 지구가 배경인건지, 아니면 또다른 가상 지구인건지... 국가와 종교부터 뒤죽박죽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인트로가 투명 드래곤이 생각납니다. 그러니깐 짧게 줄이면 "졸라 짱쎈 용사가 있다." 네요.
건필하세요
신이 언제부터 인간의 주인이 됨? 아니, 신이니까 주신이라고 해야 하나? 소설 안에서 신이 인간의 주인일 수 있겠지만, 내용을 보니 중력도 지구와 비슷하게 작동하는거 같고 무려 신이라는 존재인데 우주에서 코딱지만큼도 안되는 행성에 인간 위에 주인으로 군림하고 싶음? 신이면 신이지 주님은 좀 거슬림. 주인님을 주님이라고 줄여 부르는 거잖음.
이계인데 이름들이 그리스로마신화? 작명이 힘드셨나?
작가님 알람보고 들어왔어요!
잘 봤습니다.
후원하기
리플래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