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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사?
높이를 원하시면 등산해서 산 정상에서 글 쓰거나
비행기를 타고 시나리오를 쓰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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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어디로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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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또 재벌 영화찍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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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사보다는 다주택자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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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쉬어야죠. 감독들은 몇년에 한편씩 찍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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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이사를 하는 감독이 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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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미친듯이 찍나...ㅋㅋ 공장장이여? ㅋㅋ 저 남배우도 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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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평창동으로 갑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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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맇다가 감독님 다주택자 되겠어요..ㅎㅎ 고급 주택 다주택에 천만 감독 타이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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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나 아사아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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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잠시 쉴 겸 시골에 갔다가 시골 집을 구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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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름 사람 각본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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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리오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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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의 재벌 꼬시기가 여성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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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영화가 천편일률적으로 전쟁, 역사, 가족?

1. 명량 - 역사, 전쟁
2. 극한직업 - 형사, 코미디
3. 신과함께 : 죄와 벌 - 판타지, 저승
4. 국제시장 - 현대사, 가족
5. 베테랑 - 형사, 필름 느와르
6. 괴물 - 괴수, 가족, 스릴러
7. 도둑들 - 범죄, 케이퍼 무비
8. 7번방의 선물 - 가족, 코미디
9. 암살 - 현대사, 액션
10. 광해, 왕이된 남자 - 역사
11. 왕의 남자 - 역사
12. 신과 함께 : 인과 연 - 판타지, 저승
13. 택시운전사 - 현대사
14. 태극기 휘날리며 - 현대사, 전쟁
15. 부산행 - 좀비, 공포 스릴러
16. 해운대 - 재난, 가족
17. 변호인 - 현대사
18. 실미도 - 현대사, 전쟁
19. 기생충 - 가족, 블랙 코미디
(흥행성적순)

그렇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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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명이 많네요. 무슨 대화를 하기전에 설명하고 그 설명을 다시 대화하고 또 설명하고..
이건 뭐 문제 풀이같기도하고 ㅎㅎ 그래서 그냥 마우스로 쭉 내리면서 읽게 하는...
저번편까지는 뭘 살때마다 복권 구천억이라는 걸 계속 설명하더니..
글이 조금씩 지쳐가고 한말 또하는 교장선생의 훈시같은 느낌이랄까요.
재미있게 보다가 이게 뭐지 하면서 그냥 속독하듯이 좌우로 한번 훓고 설명같은건 그냥 마우스로 내리게 하니까 흥미가 없어지네요. 조금 속도감 있게 .. 내용이 속도를 내라는게 아니고
전개를 속도감있게하심 훨 인상적이 될거같네요. 뭐 망구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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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보다 설명이 너무 많다 설명 많은 소설을 독자들은 싫어한다 미투
스토리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없다 설렁설렁 대충 넘기는 시나리오 한 편당 거주지 이전하는 아주 이상한 설정에 집을 사면서 돈지랄 하는건 애교 수준 이런 설정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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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 오피스텔 다시 계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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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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