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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왜 대학을 다니는 걸까요 ? 걸리버..10년.... 차라리 미국에라도 가던지.. 조그만한 학교에서의 몇몇 인연(?)으로 진행하는 내용이 계속이네요.... 50이 넘은 나이에 대기업 출신...이 회귀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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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 산으로 바다로.몰입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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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린저씨가아닌게 안따깝지만 와저씨도 곧 나오잖아 케케케케 호나우지뉴도 곧 바르샤에서 풀발기할테고 좋구만 좋아 맹구도 지금 전성기일텐데 껌거슨이 그립군 즐기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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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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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선배는 왜 계속 끌고가려고하지.?
누가 주식정보를 막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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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주식부자 ᆢ저 몸매면 자신감이 생기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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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신하지도 않은 불알친구들한테 쌍욕 박은 주인공인데, 굳이 오종혁 같은 인물을 계속 가까이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작가편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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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권유를 무시했다가 나중에 절대복정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서 주인공이 손가락질과 말 한두마디로 개처럼 부리는 훌륭한 종으로 만드는 전개같은데요, 회귀 후 주인공이 보인 행보와 전혀 안 맞아서 핍진성이 무너지고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의 꽤 훌륭한 분석을 여러번 씹고 말 정도면 아이큐가 대충 60~80 정도 수준일텐데, 그런 인물을 굳이 재벌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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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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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면....상장전에 투자하겠다...... 바보도 아니고 상장후 100억치 사면 주식이 요동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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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무것도 안하네.... 이거 소설인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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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야지 건물 .. 부동산 관리하는 회사 세워서 사장 직함도 달고… 이쁜애 있음 비서나 취직시켜준다고하고 놀고… 홍대 이태원 가로수길 투자 할때도 많은데….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안하면 뭘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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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내 판단에 의하면 작가의 인생을 녹여넣고 후회가
되거나 이렇게됏엇으면 좋앗을걸 하는 부분들을 잘
풀리게 바꿔서 인생일기같이 쓴 글같다. 그래서
큰 줄기로 이어지는 목표자체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시간상의 흐름에 이야기를 풀어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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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장시기면 하이닉스 맛탱이 갔을 시긴데 하이닉스를 주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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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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