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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의 신선함 (부적도 아닌 부적 도장)이 부적도장 다시 획득해서 자금 획득해서 당시의 상황이랑 차이가 있지만 (1년 만에 28만원은 아니죠 ..조금만 체크해도 알수있는데..) 상관은 없지만.. 고등학교 친구도 노숙인이 되었을때 안도와 졌다고 해서 쌩까고 , 다른 친구에게만 빵을 사주고(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던 쥔공이.. 망했을 별로 인과 관계가 없는 단지 선배에게.. 억지 스럽지 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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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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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왤캐주인공 수다쟁이같냐 노숙자생활도햇으면 사람에대한 경계심이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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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많은 사람이군요
노숙자여서 그런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보여 매력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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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제차 슈퍼카 요트순인가요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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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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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봉혁 같은 인물이랑 가깝게 지내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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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타는 주인공은은 오늘도 주식대박 소식을 사방에 흘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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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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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주인공 자존감이 많이 내려간거같군요. 노숙자로 인해서 남에게 인정받고싶고, 남에게 위로받고 싶은거같기도하고, 말이 많은것도 그런 표현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우선 저 성격부터 뜯어고쳐야하지않나 싶습니다. 계속 저상태면 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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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여러분들이 말하는 내용들이 점점 몰입을 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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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오렌지족이 돈 펑펑 쓰는것 다 보여줬을텐데
2002년도에 강남에서 외제차 산다고
영업사원이 나이까지 물어 보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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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벌었다고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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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서민이 돈 벌면 훅 가지. 씀씀이도 씀씀이지만 그놈의 주둥이를 가만히 두질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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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가 변했네..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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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발견햇나? 나이가 22세라고? 99학번이 군대제대하고
2002년에 22살이려면 빠른년생이어야하는데 언급도없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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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뜨렸다는데
터 트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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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떠벌 다 말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노숙자생활로 염세적인 성격으로 변한 설정인데도 그놈의 입이랑 행동이 불일치하는듯...
거기다 가는데마다 이쁜 여자만 있는 설정에 섹시 관능 이런거 붙이는거 보니까 껄떡쇠가 되려는건 아닌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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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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