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들어와서 이 작품을 보고 있다.
판타지와 이계, 헌터물등이 강세를 보이지만 대동소이한 주제를 가지고 특이점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농사를 소재로 연금술, 그것도 마계라는 색다른 소재를 결합했다.
이미 소재만 보아도, 아! 특이하고 sng게임처럼 농장을 확대하고 소나 가축을 키우면서 솔솔한 재미를 주면서 필연적인 이유를 잘 접목시킨 소설같다.
다만 요즘 나오는 소설에서 정부를 너무 악한으로 몰아가는것 같다. 대부분의 모든 소설이 그러하듯 정부가 문제겠지만, 강하고 정직한 우리나라 정부도 출현하는 작품이 아쉽다.
필자의 개인생각으로 출판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궐리티를 가진 책인것 같다.
회귀, 마법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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