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ㅋ
멕시코는 칼일 뿐이고 칼잡은 놈들인 유럽 영프의 의도가 당연히 나와야 하지 않나? ㅋ
그리고 그 결과 피를 볼 태평양 고기방패 미국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이 나서게 되고 그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유럽에 대한 고기방패 해 주고있는 러시아 지원에 소홀 할 수 밖에 없어서 이런 장면이 나오게 되는거 아닌가?
아니 무슨 대체역사 소설 읽으면서 그 정도 식견도 없이 어떻게 재미를 느끼는지 모르겠네 ㅋ
그냥 먼치킨 사이다패스 소설이나 읽어요 ㅋ
주인공 달려가서 푹찍 푹찍 푹찍 하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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