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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닑었습니다. 예전에 본기억이나네요
찬성: 1 | 반대: 3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3
드뎌 시작이네요. 기대가 커욤.ㅎㅎ 글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2
아프면 환자지 청춘은 개뿔
찬성: 3 | 반대: 1
미축은 서주 제일 부자 ㅎㅎ
찬성: 2 | 반대: 0
주인공을 너무 찌질이 같이 그려나서 초반부터 좀 질리는것 같아요 현대에서 그렇게 찌질이 였다면 삼국시대에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생각이 너무 많아요 또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호위를 달랑 한명만 데리고 다닌다는것도 맞지 않는것 같구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열손 못당한다는 말이 있고 그시대엔 활이 있잖아요......
찬성: 3 | 반대: 0
이 소설을 쓸때 현대인의 심리를 연구해서 썼습니다. 현대인을 던져놓고 무언가 끊임없이 준비하면서 어떻게 살아갈까? 혹여 자신이 아는 이점을 조조를 죽임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우려하고 그러다가 점점...헤쳐나가는 형식입니다... 여기에 직장생활의 상사, 사업시에 사기꾼과 영악한 동료, 배신자 등등이 오버랩되면서...그런 면을 집중적으로 부각해서 이겨나가는 모습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독자분의 조언에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끝에 쓴거라서......""
찬성: 1 | 반대: 1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네요. 상황이 젓같은건 알겠는데 그걸로 25년이나 살아온 주인공이 적응못하고 혼자 시발거리며 캐릭터를 억지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별로임.
찬성: 8 | 반대: 0
25년을 살았다는데, 왜 저는 방금 이 시대로 회귀한 인물로 보이는 걸까요? 적어도 저렇게 산만하게 행동하지는 않을텐데요. 사람은 상황에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풍아저씨 글 아니었으면 대차게 깠을 것 같습니다. 새로 올리시는 것이면 뭔가 좀 다시 써서 올리시지... 그냥 냅다 그대로 올리시는 것 보면 작가님도 뭔가 많이 바뀌신 듯 보입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님 요즘 글에 비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찬성: 8 | 반대: 1
읽는 내가 다 짜증이 나네요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드래곤볼에서 기만 모으다 끝난 편이 생각나넹.
주인공이 너무 징징대기만 하는데요
찬성: 1 | 반대: 0
너무 부연 설명이 많아. 짜증나네요
그냥 소설을 이야기를 풀어가야지 이건 무슨 강의를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혼자 말로 떠드는 잡설은 그만넣어요 글이 너무 산만하고 집중이 안됍니다
잘보고 갑니다~^^
계속 쭉 투덜거리니 읽는 나도 짜증나네요. 이런건 독자도 감정이입할 충분한 개연성 있는 분기들을 거쳐야하는데 스킵이 너무 심했습니다.
내가 봤을때 유비들어오게해서 대립구도 세우는 식으로 분량늘리려는 꼼수로 보이는데
말만 더럽게 많고 행동은 1도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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