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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인공의 행보가 이해가 되지 않네여...
묘염과 자신의 가족이 자신을 죽일려고 계획하는데 그냥 놔둬여?
경고만 하고???
그런 개호구가 세상에 어디있나여?
현대 사회에서도 그러면 조폭이나 킬러 고용해서 죽여버리는데
하물며 사람을 밥벅듯이 죽이는 삼국시대에서???
주인공은 아낌없이 주는 개호구 인가여?
그리고 조표나 장군들이 그리 말 안듣는고 망치는거 이미 주인공이 인지했잖아여.
그럼 전투중에 몰래 암살해서 지휘부 발암인자 다 죽이고 지휘권 획득하면 되잖아여.
왜 저넘들이 다 망쳤어!!!! 라고 울분만 토하나여???
개호구 인가여???
한가지 더 지적합니다.
내용중에 양판소 소설처럼 주인공이 다 퍼주는 것이 황당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몇회인지 기억도 안나지만여..
제가 보기엔 이 소설도 양판소 요소를 다 갖추었습니다.
자기를 죽일려고 하는데 경고만 하는 개호구...
현대에 조폭도 경고 차원에서 아킬레스건 끊어버립니다..
하물며 삼국시대에서 죽일려고 하는데 그냥 경고만???
적어도 다리하나는 짤라야지여...
현대 조폭 마인드보다도 못하나여???
작가님 설정에 그시대는 인육도 밥먹듯이 먹고 사람 죽이는것을 즐기는 시대라고 설정해 놓고
정작 자신은 자신을 죽일려고 해도 경고....
참네 황당합니다.
그런 사회에서 경고만하는 주인공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낌없이주는 개호구이지여
작가님의 내용에 있듯이여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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