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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저씨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생존철학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풍아저씨
작품등록일 :
2017.12.30 20:00
최근연재일 :
2018.04.09 17:07
연재수 :
161 회
조회수 :
917,617
추천수 :
20,612
글자수 :
92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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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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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생존철학

10. 효웅(梟雄)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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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1.22 17:00
조회
11,580
추천
235
글자
14쪽



평행세계관이므로 삼국지와 다른 인물과 지명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82 차트의신
    작성일
    18.01.22 17:39
    No. 1

    허어억 꾸울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8.01.22 17:41
    No. 2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출석
    작성일
    18.01.22 18:37
    No. 3

    와.. 쥔공입장이라면 답답해 미칠 지경인데 저 고구마들을 땅속에서 끌어내서 바깥은 이렇다고 알려주는 농부같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8.01.22 18:44
    No. 4

    띠링! 독자님의 환상적인 표현에 기웃거리는 작가가 극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구마를 땅속에서 끌어내서 삭뚝 자르는 쾌감을 즐기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출석
    작성일
    18.01.22 19:02
    No. 5

    아.. 앙대.. 비록 적은 정성이지만 내일은 2편이길 기대하며 환인의 곁을 따라오신 풍사님께 기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8.01.22 19:12
    No. 6

    Priam 님의 후원에 작가가 기쁨의 표정으로 박수를 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출판사는 일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검황가
    작성일
    18.01.22 19:55
    No. 7

    풍아저씨 올만입니다. 어서어서 읽었던 부분까지 갑시다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검황가
    작성일
    18.01.22 19:55
    No. 8

    풍아저씨 올만입니다. 어서어서 읽었던 부분까지 갑시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8.01.22 20:07
    No. 9

    띠링! 검황가님 만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탈퇴계정]
    작성일
    18.01.22 20:43
    No. 10

    크크 요세 삼국지 4개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멘탈리티
    작성일
    18.01.22 21:43
    No. 11

    초반부터 개발암이네...ㅋ 쓰레기들이 너무많네.ㅋ주위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18.01.22 22:28
    No. 12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뢰한나
    작성일
    18.01.23 02:00
    No. 13

    난 주인공의 행보가 이해가 되지 않네여...
    묘염과 자신의 가족이 자신을 죽일려고 계획하는데 그냥 놔둬여?
    경고만 하고???
    그런 개호구가 세상에 어디있나여?
    현대 사회에서도 그러면 조폭이나 킬러 고용해서 죽여버리는데
    하물며 사람을 밥벅듯이 죽이는 삼국시대에서???
    주인공은 아낌없이 주는 개호구 인가여?
    그리고 조표나 장군들이 그리 말 안듣는고 망치는거 이미 주인공이 인지했잖아여.
    그럼 전투중에 몰래 암살해서 지휘부 발암인자 다 죽이고 지휘권 획득하면 되잖아여.
    왜 저넘들이 다 망쳤어!!!! 라고 울분만 토하나여???
    개호구 인가여???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3 춍슬
    작성일
    18.01.23 02:47
    No. 14

    연..연참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뢰한나
    작성일
    18.01.23 03:06
    No. 15

    한가지 더 지적합니다.
    내용중에 양판소 소설처럼 주인공이 다 퍼주는 것이 황당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몇회인지 기억도 안나지만여..
    제가 보기엔 이 소설도 양판소 요소를 다 갖추었습니다.
    자기를 죽일려고 하는데 경고만 하는 개호구...
    현대에 조폭도 경고 차원에서 아킬레스건 끊어버립니다..
    하물며 삼국시대에서 죽일려고 하는데 그냥 경고만???
    적어도 다리하나는 짤라야지여...
    현대 조폭 마인드보다도 못하나여???
    작가님 설정에 그시대는 인육도 밥먹듯이 먹고 사람 죽이는것을 즐기는 시대라고 설정해 놓고
    정작 자신은 자신을 죽일려고 해도 경고....
    참네 황당합니다.
    그런 사회에서 경고만하는 주인공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낌없이주는 개호구이지여
    작가님의 내용에 있듯이여
    아십니까???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4 무뢰한나
    작성일
    18.01.23 03:10
    No. 16

    영화 신세계를 보면 그냥 정천이 후려까잖아여
    현대 조폭도...
    어떻게 삼국 시대같은 야만적인 시대에서 죽이지 못하면 죽는 시대에서 정천 마인드 보다도 못하나여..
    정천이 자기를 죽일려고 하지도 않고 단지 프락지라는 이유로 삽으로 때려죽였습니다.
    그게 현대 조폭의 정상입니다.
    근데 삼국시대에서???

    개연성이 없잖아여...
    설정은 야만시대 주인공 마인드는 아낌없이 퍼주는 개호구..자기를 죽일려고 해도 친척들 가만히 나두고 참네
    황당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라임젬
    작성일
    18.01.23 03:42
    No. 17

    불만이 많은분이 많네요
    호구라기 보단 각오가 없는게 크네요.
    소시민 라이프를 노리는 주인공
    딱 양 웬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02.10 22:00
    No. 1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지롱이123
    작성일
    18.02.17 17:18
    No. 19

    방패막이를 젓같은 장수로 정해놓고 주인공이 답답해 하니까 어이가 없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8.04.13 02:34
    No. 20

    나이 먹고 중2병에 걸리면 답도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10.25 10:49
    No. 2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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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10. 효웅(梟雄) 조조 +21 18.01.22 11,580 235 14쪽
24 FREE 09. 난세의 효웅(梟雄)과 맞닥뜨리다 - 2 +19 18.01.19 11,687 235 12쪽
23 FREE 09. 난세의 효웅(梟雄)과 맞닥뜨리다 - 1 +17 18.01.18 11,704 227 11쪽
22 FREE 08. 조조(曹操), 그와 겨루다. - 2 +14 18.01.17 11,696 226 9쪽
21 FREE 08. 조조(曹操), 그와 겨루다. - 1 +18 18.01.16 11,800 224 13쪽
20 FREE 07. 전장(戰場)의 세레나데 - 2 +8 18.01.15 11,830 214 12쪽
19 FREE 07. 전장(戰場)의 세레나데 - 1 +10 18.01.12 12,303 216 12쪽
18 FREE 06. 전쟁(戰爭)의 준비 - 2 +4 18.01.12 12,135 22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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