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초심을 잃은것 같다.
하지만,
이제 마음을 잡아서 글을 쓰니 기분이 좋다. 올해 1년은 여러방식을 시도하는 한 해로 삼자. 다행히 작년에 독자님과 운때가 많아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다른 사업건도 궤도에 올라서 생활이 안정이 되었다.
그냥 즐겁게 글을 쓰자! 부족한 것은 독자분과 대화하면서 참고하고 평생 1000권의 대업을 독자분과 이야기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함부로 도중에 접으면 안 된다.
기존에 쓰는 것이랑...과거에 오타가 너무 많은 것은 천천히 수정을 하자. 부끄럽지 않은 작가가 되자! 대박만 바라는 것보다 몇백명이라도 읽어준 독자가 있다면 그분들도 만족시키고 이해하는 게 진정한 작가가 아니겠는가.
사실 삼국지 생존철학의 교정및 오타수정이 생각보다 나빠서 슬럼프가 왔다. 이후에 어케든 오타를 줄이는게 작가의 목표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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