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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검은 태양을 쥐고 있는 뼈로 된 손←인상깊게 읽었습니다. ^^)> '마법 주문진 외우는 부분을 넣으면 더 흥미로울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님^^)감사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ㅊ.ㅊ)!!"굿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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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손이는 설정상으로는 진작부터 존재하고 있었긴 한데 아직 이름도 못지어준데다 상징도 그럴듯해 보이는 걸 급하게 집어넣느라 골치가 아팠습니다 ㅎ;;;;; 결국 어디선가 봤을 법한 것들을 이것저것 섞은 듯한 모양새가 되었어요 ㅎㅎ;; 마법 주문은 마지막 부분, 연속 통수씬에서 한 번 넣을까 하다가 그냥 생략해버렸는데요 아무 뜻도 없는 글자들 그럴싸하게 나열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아니면 혹시 다른 부분 말하신 건가요?
제가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ㅎㅎ그 뼈를 꺼내 들고 부터의 내용인데...뼈가 아니구요... ㅎㅎㅎ 예를 들자면..."불타는 검은 태양의 신이여~ 불의 힘을 빌려 당신의 전지 전능한 힘으로..."중얼(대충)중얼"...)↩︎'그녀가 주문을 읊자
아 그렇군요 ㅎ;;;; 부끄럽게도 착각을...;;ㅜ 소설 외적인 설명이긴 하지만 설정 상 그 마법사는 해당 신의 신도나 사제가 아니고 누군가가 빌려준 물건으로 힘을 발휘한 거라 능동적으로 신의 힘을 쓰는 게 아닌 짧은 키워드만 가지고 마법 물품을 사용한 걸로 생각하면서 써봤습니다 ㅎ;; 뾰족이언니님 덕분에 제가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친절히 답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우블케! 드워프 창고라도 뒤져라 시원힌 맥주가
안타깝게도 이사갈 때 다 챙겨갔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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