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오! 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 해 주셨네융! ^^)> 작가님의 매력적인 글에 푹 빠지겠습니다. 상상력을 폭발시켜 버립니다. 버려진 요새 과연 두둥! 신비함과 동시에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ㅊ.ㅊ)>꾸욱.
찬성: 1 | 반대: 0
분에 넘치는 극찬 감사드립니다 ㅎ 쓰는 내내 이건 뭔가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ㅎㅎㅎ;;;;;;; 생각대로 글이 써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산맥을 깎아 만들었다는 대목부터 흥미진진했습니다. ㅎㅎㅎ 무너저 내린 성벽에서 궁금증이 생겼구요. ㅎㅎ 잔해가 쌓여 생긴 돌무덤 또한 흥미가 갑니다. 하지만 완벽한 형체를 유지한 두 조각상에서 또 궁금증이 생겼구요. ㅎㅎ 재미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성채 묘사하는 부분에서 가장 막혔었는데 지금도 저게 맞는 건지 의문이긴 합니다 외성은 무너졌는데 그 안쪽 구역은 멀쩡한게 말이 되나 싶어서요 ㅎ;;;;
전 지금 파로나마를 읽는 듯 환상적인 마법세계의 한 단면이 떠오르네요.. 이런 장면은 실제 영화에서 볼수 있는 장면과 흡사한데요.. 역시 판타지의 장점이 여실하게 보여지는 회차였어요. 작가님 늘 건필하시구요.. 초초초 대대대박 나시는 그날까지 으라차차 하시길 원해요..^^
과분한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쿤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써봤습니다 ㅎ;; 호빗 삼부작에 나오는 드워프 성이요 이 부분 말고도 상당 수 다른 작품들 참고하면서 쓴 게 많아서 제 창작이 아닌 것 같아 조금 찔리기도 합니다 ㅜ;;;; 쿤터님도 우루치 대박나시길 빕니다 건필 하십쇼 ㅎㅎ
찬성: 0 | 반대: 0
마법세계의 흥미진진^^ 잘 보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다행이에요 ㅎ;;
후원하기
고철거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