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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보상을 주었으면...죄인 취급까지 받았는데...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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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상 못했던 관점이네요 댓글을 달아주시니 확실히 다르게 생각할 기회가 되는거 같습니다
영화 스카페이스에서 알파치노가 총 쏘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죄송^^
알 파치노가 나온 영화는 제가 보지 못했고 알 카포네의 별명에서 따왔습니다.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두목 이미지에 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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