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뭔가 조금이라도 꾸며둬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맨 윗 그림부터 채워야겠다는 생각에 설정을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맨 위에 보이는 사진은 인천 앞 바다의 노을과 비행기 행로자국
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입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은 인천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석양이 멋있어서 몇 컷 찍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중에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도 같이 보이길래 그 모습을 찍어
본 것인데, 보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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