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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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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님 쓰신 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하기엔 불가능 하지만 가능한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거든요. 앞으로 시원~한 사이다 마실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건강하세요!!^^b
찬성: 0 | 반대: 0
즐겁네요 정복님글은 언제나 여운 가벼움 속에 납 덩어리하나 입니다
지금은 좀 설정같은 느낌이지만 나중에 에피소드를 강화하면 재밌을 거 같네요.
좋은 글입니다.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글 잘읽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 아자자!
화이팅이란 말 보다 아자자라는 말이 더 좋군요. 고맙습니다.
완결 기대한께요.잘보고갑니다.
즐겁네요힘내시고건필하세요ㅋㅋ
아...가공사업을하시는군요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위해서 직원들 너무 박하지않은 급여와 너무 과도한 업무량을 줄이려다보면 바뀔꺼에요
철파이프 절단가공. 준재벌이시네요.
허얼... 준재벌이라뇨... 아들과 둘이 하고 있는데, 한 달에 가공비 매출 400만 원 들어옵니다. 100배는 되어야 준재벌 소리 들을 텐데요.
즐겁네요화이팅하시고건필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뻥 뚫리고 미소가 지어지는 작품입니다. 파이팅 ! ^^
일단 선작 쾅!
잼나개 잘보고 있는 1인임니다 화이팅보단 아자가 좋다고하셔서 저도 아자~아자~ 화이팅이요
댓글 달기 쉽지 않을텐데, 이리 응원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자!아자!
정복님 초반에 너무 많이 나가 저의 공감력이 쪼매 떨어지네요 천천이요..
1편 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재미있네요. 억지로 상대역 내세우지 않고, 그냥 물흐듯이 사이다가 흐르는군요~ 쉽게 읽히고 쉽게 웃을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요즘 같이 틀에 짜인 글들속에서 틀을 신경쓰지 않는 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작가님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좋지요 교육을 제대로 했을때 괜찮았는데 지금은 솔직히 촛불이네,인권이네 하면서 개판된거지요 ㅋ 멀리 지구반대편으로 간 이민자의 넋두리입니다
국뽕~가즈아~!기분좋타~감사!
글이라는게 어떤 경우에는 사이다만 가득 넣어도 됩니다. 쓰고 싶은걸 쓰되 일관되게만 쓰면 됩니다. 흐름을 벗어나는 글이 나쁜 글일뿐. 일관되게 쓰여지는 글은 어떤 경우에건 작품에 범주에 속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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