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방명록에 놀라 방문드립니다. 대충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 글쓰기가 어렵더군요. 어떤게 재밌는 글인지 흥미로운 글인지 잘 알지도 모르고 뭣보다 해외에서 어릴떄부터 자라온지라 언어쪽에서 특히 약한 편입니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 맞춤법은 최악이죠. 어떻게보면 지금 쓰는 소설도 글 연습이기도하고... 스토리를 어떤 순서로 전개해야할지, 전개방식이 이상해서 거의 난장판이 되었답니다... 6ㅂ6;; 바쁜 학업때문에 연재주기도 거의 무의미해졌지만 나중에 다시 쓰게될 떄까진 스토리만 계속 꾸준히 짜볼 생각입니다. 방문이랑 의견 감사드려요! :)
앗!!! 조카님이 다녀가 주셨군요. 우선 고맙습니다. (__)
제가 열달을 쉬다가 다시 취업을 했습니다. 재취업하지 않고 글만 쓰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재취업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쓸 상황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틈틈히 쓰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올리기는 합니다.
그렇게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심과 걱정까지 남겨 주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4.12.26
02:20
조아라에도 쪽지를 보내 놓으께요^^
2014.12.26
15:29
2014.12.20
14:53
잘 지내시나요? ㅋㅋㅋ
2014.12.26
15:28
2014.12.03
06:20
2014.12.04
21:38
2014.11.15
02:48
2014.10.25
11:10
2014.11.02
19:39
제가 열달을 쉬다가 다시 취업을 했습니다. 재취업하지 않고 글만 쓰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재취업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쓸 상황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틈틈히 쓰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올리기는 합니다.
그렇게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심과 걱정까지 남겨 주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4.10.04
02:45
| ノ o o ヽ
ミ ● ● ミ 이계의 사고뭉치들의 작가님이시다!
ミ ▼ ミ 사격해라!!!
彡、 _人_ノ\ 두두두두!!
/ _____/__|_ )___)___/| 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ㅣ
| [] (___(
| /\ \
2014.10.15
11:41
2014.09.21
21:20
2014.09.24
01:36
2014.09.21
10:48
2014.09.24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