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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살기 힘든 세상, 혼자서는 무리고...

발버둥조차 쉽지 않은 세상인 듯 합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이는 걸까요?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해 보자는 오기로 주제와 구상,

그리고 머릿속에 떠도는 글자들을

쭉쭉 뽑아내 보는 중입니다.


커멘트와 서평, 비판 무엇이든 좋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관심을 표현해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늘 행복 만땅 되십시오.

도대체이마을에bmp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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