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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전에 작열탄 다느니 원뿔형으로 작열탄 전용 포탄을 만드는게 낫지 않나요? 부피만 크고 목조선 특성상 작열탄만 맞아도 끝나는데 나무기둥 다는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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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해보니깐 여기 지금 예송논쟁 하고있는거면 유럽은 산업혁명 일어나기 전이잖아 개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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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전 포탄이 작은거랑 겨우 사방 4문이면 한두문의 포로 싸워서 위력의 문제가 심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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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시기엔 컬버린이상급 많을텐데.... 어차피1척 끌고갈거면 4문이나 12문이나 그게 그거임 어차피 이시대 걀리온이면 80문은 탑재할텐데 게임이 안되지 싸움용이 아니라 탐험용이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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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대규모 관개수로를 만들기 전에는 사막이라 농사짓기엔 별로일텐데요. 현실에서도 19세기 말에 돈을 쏟아부어가며 개척에 성공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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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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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의 롤피치요를 너무 우습게보네요 임란때도 대장군전 명중시킨 사례가 거의없고 명중사례는 도선접전할 만큼 접근해서야 가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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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북해도 항로 갈거면 일본선박 부실 정도면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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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톤급의 함선을 격침시키려면 캘버린포를 몇발이나 명중시켜야 할까요?

하지만 인공이가 구상하는 대장군전 개량형은 한발만 명중시키면 게임 끝이지요.

더구나 캘버린포의 파괴력이라면 소총 사거리 이내여야 함선에 유효한 파괴력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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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이가 구상하는 대장군전 개량형은 1차로 포신내 화약의 폭발로 발사하고 2차로 대장군전 하부의 장약으로 추진을 하는 방식으로 사거리가 컬버린은 상대가 안되지요.

바다의 롤링등은 다른 답이 업습니다.
그저 많이 쏴봐야 한다는것밖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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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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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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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면적은 한반도의 2배정도입니다. 그리고, 중앙평원? (central valley)의 면적은 남한면적의 절반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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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를 개척해서 미연방의 주로 편입되는 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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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ㅣ발 방해하시만 해봐 죽여볼랑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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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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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후버댐까지는 만들어야 서부를 제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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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까지만 바로 코앞에 플로리다랑 쿠바가 있군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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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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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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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가 되는 후장식 대포....? 복좌기에 강선까지 파진 근대식 후장식 대포를 공작기계도 뭣도 없는 조선에서 장인들의 로동으로 양산한다고? 에반데? 그 이전에 복좌기에 들어갈 부품은 제작이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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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한반도보다 더 크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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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한반도포다 훨씬 큰데 먼 쌉소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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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면적 22만 캘리포니아 면적 43만 양심적으로 수정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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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기본 상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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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이고 나발이고 내용 진도조차 안나가는 사기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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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박을 건조하려면 사할린이나 시베리아쪽에서 큰 나무를 구해다가
준비하고 다듬는데만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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